:::: 사단법인 한국택시미터기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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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3213  
제목 교통신문_협회출범 기사 원문

[한국택시미터기협회 출범]“미터기 보급과 수리, 안정성 책임질 것”
 
택시미터기 산업을 대표할 사단법인 ‘한국택시미터기협회’가 출범했다.

협회는 지난달 13일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택시미터기 산업의 공공성 강화, 사업자의 업권보호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최광언 동남택시미터 대표가 맡았다. 최 회장은 서울개인택시 조합원이자 동남택시미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개인택시조합 지정 미터기수리업체 협의회 대표를 겸임 중이다.

최 회장은 “그간 미터기 산업은 친목단체 형태의 모임은 있었지만 대표할 수 있는 단체가 없었다. 미터기 산업의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단결된 모습을 보이고, 대외적으로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하는 상황인 만큼 협회가 그 중심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의 주된 사업은 정부에서 추진중인 디지털운행기록계 의무장착에 따른 택시사업자의 비용절감, 설치 간소화, 안정적인 A/S 등이다. 미터기 업계는 그동안 택시산업의 중요한 일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영세업체 난립으로 보급과 수리, 안정성면에서 신뢰를 받지 못해왔다.

특히, 미터기 조작 등 중대한 범죄행위를 유발시킬 수 있는 우려가 큰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제도 및 정책 개선에서는 소외돼 왔다.

게다가 현금, 카드 매출 확인이 가능한 통합형DTG 설치 및 프로그램화, 한국스마트카드 정보 호환 등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1~2명으로 구성된 영세 사업장이 서울지역에 난립하면서 서비스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협회는 선진 기업들이 기술 공유 계획까지 갖고 있다며 “관심있는 업체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협회에 가입한 업체는 서울지역 위주의 27곳이며, 앞으로 전국에 있는 업체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규호 기자 : bedro10242@naver.com

작성일 2012-06-27 14:30:29          From : 121.66.18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