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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522  
제목 택시요금 시계외 할증제 빨리 추진해라

"택시요금 시계외 할증제 빨리 추진해라"
 
문종철 의원, "물가대책위 본안건 상정 논의" 촉구


문종철 의원(민주통합당)은 지난 6월 27일 열린 제238회 정례회 기간 중 도시교통본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제236회 임시회에서 상정하여 의결한 ‘택시요금 시계외 할증제 부활 개선에 대한 의견청취안’이 시의회 수정안으로 통과된 것을 이유로, 서울시가 이를 물가대책위원회에 상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업무추진 방식임을 지적했다. 이어 물가대책위원회에 본 안건을 상정하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도시교통본부는 현재 사업시행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기존 서울시민의 의견은 물론 추가적으로 경기도민의 의견을 수렵하고 있는 중임을 밝혔다.

한편, 이외에도 교통위원들이 시정을 요구하고 지적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행자 의원(민통당)은 지난 5월 18일 버스 파업과 관련하여 2010년부터 4%대의 임금인상이 이뤄졌고, 지난 2월 25일 요금 인상으로 약 1200억원의 수입이 증가돼 그 중 약 300억원이 임금인상분으로 소요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상응하는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도시교통본부는 임금협상은 버스조합과 노동조합이 자율교섭하고 협상지연시 노동위원회에서 조율하는 것이 원칙이고, 다만 버스준공영제에 따른 재정지원을 하는 만큼 도시교통본부장이 협상장에 배석하여 원만한 해결을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차원임을 밝혔다.

이 밖에도 최근 청와대행 8000번버스가 폐쇄되는 점에 대해 남재경 의원(새누리당)은 종로구, 북촌 및 서촌 한옥마을, 재래시장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선정되어 운행 중임을 지적했다.

또, 박기열 의원(민통당)은 서울시가 가로변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의 추진이 지지부진하고 해당 지자체의 정류소 설치요청사항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음을 지적하였다. 특히, 서울시는 ㈜KT의 광고효과 증대를 위한 정류소 설치계획에 끌려가기 보다는 보도 및 지역여건을 반영한 지자체의 정류소 설치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가로변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 밖에도 체계적인 자전거도로 설치 및 유지관리 매뉴얼 마련 필요, 통합형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지원에 대한 공정한 사업추진 방안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었다.

 

교통신문 정규호 기자 : bedro10242@naver.com

작성일 2012-07-04 09:25:46          From : 121.66.186.148)